갓수백수 갓수백수

포인터 타입 캐스팅2 포인터는 포인터가 가리키고 있는 것을 어떻게 바라보겠냐는 것의 대한 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int *ptr; // int 을 바라본다 char *ptr1; // char 을 바라본다 double (*ptr2)[4]; // double [4] 을 바라본다그래서 이전 포스트에서 int 변수를 char *로 강제 캐스팅한 뒤, 받아서 가리켜서 출력해봤습니다 --- void 포인터란? void 포인터란 아무 포인터나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함수포인터 제외) 다만 포인터는 참조하고 있는 것이 어떤 크기인지 알아야 해당 크기만큼 가져오게됩니다 int 형은 4바이트, int [4]는 16바이트, char 형은 1바이트겠죠?! 그래서 void 형 포인터를 사용할 때는 바라보는 기준이 없기 ..

원래 예에에엣날에 쓰려고 했는데 그때 안 쓰고 미뤄두길 잘한거 같음ㅋㅋ 결론 먼저 말하면 별 네개~네개반 정도 될듯ㅋㅋㅋ 일단 생긴지 얼마 안 돼서 내부 매우 깨끗함ㅇㅇ 프린트 할 수 있게 컴퓨터랑 프린터기도 있고, 무소음 마우스도 대여할수 있당 충전기도 잔뜩 꽂혀 있음 겨울엔 옷걸이도 매우 열일하심ㅋㅋ 옛날에 찍어둔 사진이긴 하지만... 4주 정기권은 한달이 아니라 28일에 12만원임ㅋㅋ 기간 다 되면 정기권만료된다고 문자도 보내줌ㅋㅋㅋㅋ 50시간 100시간 이렇게 시간제 요금도 새로 생긴다고 했음!! 가장 중요한거!!! 여긴 카드 안찍으면 못들어가니까 처음 가면 카드부터 발급 받아야함 다 놓고 오더라도 카드는 놓고오면 안됨.. 안에 카드 두고 나오면 사람 올 때까지 문앞에 서있어야됨...ㅎㅎ😂 겨울에..

타입 캐스팅 타입 캐스팅이란!? 자료형 변환이다. 자동으로 타입 캐스팅되는 것이 있고 강제로 해야줘야되는 것이 있다. int num = 10; double db; db = (double)num / 3; // db = 3.333, num을 강제로 double형으로 바꿔서 계산 db = num / 3; // db = 3.0000, int / int 는 int라서 db에 3저장 포인터 타입 캐스팅 포인터 타입캐스팅은 바라보는 거를 바꾼다! (..?) int main(){ int a = 0x12345678; char *ptr = (char *)&a; // a를 바라보는 크기를 char의 크기만큼으로 바꾸고 바라본다! printf("%x", *ptr); }그림으로도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겟습니다 int a = 0x..

별 세개반!! 세개만 주려고 했는데 친구가 세개반짜리라고 강력하게 어필하셔서ㅋㅋㅋㅋㅋ 는 반개짜리 별은 왜 없냐고.. 숭실대에 버블티 파는 곳이 없는게 항상 슬펐는데 드디어 숭실대에도 버블티집이 생기다니!! 넘좋ㅎㅎ 흑당이 브라운슈가라서 흑당버블티는 커피겠거니 했는데 밀크티+흑당 버블+흑당시럽 이었음ㅋㅋㅋㅋㅋ 갈색설탕 맛있어서 어릴때 퍼먹다가 혼나고 그랬는데 갈색설탕 녹인물은 별로라는걸 알아버렸당... 첫 맛이 한약?냄새 나서 좀 별로였음ㅠ 그리고 시럽이 너어어어무 많이 들어감ㅋㅋㅋㅋ 밀크티 들어간다고 안써있었으면 밀크티 들어가는지 몰랐을듯.. 흑당시럽 맛에 가려져서 티맛은 한개도 안남ㅋㅋㅋ 내 입엔 엄청 달고, 친구는 단거 좋아해서 적당하다던데 둘다 시럽이 덜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잘 안섞여서 윗부..

함수 포인터 함수 포인터란!? 함수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입니다! 함수의 주소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int add(int a, int b){ return a + b; } int main(){ printf("함수의 주소 %x, %x, %x\n", add, &add, *add); // 다 같은 주소 출력 printf("함수 호출 %d %d %d", add(2,3), (&add)(2, 3), (*add)(2, 3)); // 모두 같은 값 출력 }add나 &add, *add 모두 같은 주소를 리턴하고, 그것을 가지고 호출을 해도 같은 함수를 호출합니다 (이유는 잘 모릅니다...) 함수 포인터의 선언 함수의 리턴과 넘겨지는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선언하면됩니다! 아래 예시를 보면 금방 이해되요 int add(in..

헿 포토티켓 뽑은거 자랑ㅎㅎ 주관주의 스포주의!!!! 2차 찍을 마음으로 그냥 있는 자리 아무데나 잡아서 본건데 2차 못찍을거 같음... 쓸데없는 장면 너무 많아서 그것만 정리해도 러닝타임 3시간까지는 안갔을듯... 시리즈 마지막 영화라서 그런가 이제 끝이다!! 진짜 끝이야!! 하는 느낌..? 온갖 전 시리즈며 캐릭터며 다 끌어다 쓰고, 마지막에 캐릭터들 가족단위로 쭈르륵 비춰주는것도 그렇고ㅋㅋㅋ 그리고 영화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우연이 285만 번쯤 일어나야 가능한 일이라(모든 영화들이 거의 그렇긴한데 ㄹㅇ 심했음...) 이건 좀.. 싶었음ㅋㅋㅋ영화가 너무 작위적이야... 사실 별 2개...짜리라고 생각하지만 의리상 3개는 줘야 할듯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스포!!!!! 좋았던 장면은 1. 네뷸라가..

개껌으로 후기 쓸 생각은 없었는데.. 댕댕이 자랑도 할겸 겸사겸사 쓰는 후기ㅋㅋㅋㅋ 우리집 애는 이제 9살 되가는 할배댕인데, 지금은 나이 들어서 그런가 많이 순해지셨지만 어릴땐 한성질 하셨어서 차마 이 닦자고 입에 손을 넣을 수가 없었음... (8년 전이라 매우 화질구지..) 저 순한 얼굴로 내 손을 걸레짝으로 만들어 놨음...ㅎ 지금도 미용하러 가면 얼굴은 도저히 못 밀어서 얼굴만 빵떡처럼 가위질 하고 옴ㅋㅋㅋㅋ 'You cannot teach an old dog new tricks.'라고... 학교다닐 때 배운 영어 중에 유일하게 기억하는ㅋㅋㅋㅋ 근데 ㄹㅇ 나이 들면 들수록 더 못 하겠어서 사다 놓고 버린 치약칫솔을 셀 수가 없었... 그러다가 17년도쯤 스케일링을 한번 했는데(전신마취 부담이라 안..

Vim Vim을 쓰는 이유는 뭘까!? 처음에는 같이 공부하는 대학교 선배의 권유로 반(?)강제적으로 썼다. 같이 문제 풀면서 옆에서 계속 알려주니까 2주정도만에 적응할 수 있었다. 그 후로 거의 vim을 쓴다. 다른 에디터에서도 플러그인으로 설치해서 쓰게 된다.. 편해서.. 대신, 진입장벽이 약간 높은데 익숙해지면 엄청 편해서 찾아 쓰게 된다! 시작은? 처음 vim을 사용할 땐, 리눅스 터미널로 코딩하면서 연습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하는건 좀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있다고 생각한다. 추천하는 에디터는 Sublime text에서 vim 모드를 지원하는데 제일 맘에 든다! 복사, 붙여넣기, 블록 설정 등을 vim 단축키와 더불어 일반 에디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ct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