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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와 배열1프로그래밍/C, C++ 2019. 4. 21. 23:23
포인터와 배열 포인터는 배열과 정말 많이 쓰인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 아마 배열이 메모리 구조상 연속적으로 되어있고 배열을 함수의 인자로 넘길 수 없어 포인터로 받아서 원하는 작업을 해야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배열의 특징 배열의 이름은 배열의 시작주소이다 배열의 첫번째 요소는 배열의 시작주소이다. int arr[4] = {1,2,3,4}; if(&arr[0] == arr) printf("Same!"); 배열이 배열전체로 쓰이는 경우는 sizeof함수와 & 연산자가 붙었을때 뿐이다. int arr[4] = {1,2,3,4}; printf("arr배열의 사이즈 : %d\n", sizeof(arr)); printf("arr 주소 : %x, arr[1] 주소 : %x, arr+1 값 : %x\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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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신메뉴 돌체 콜드브루 &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먹어 본 것들만 2019. 4. 19. 23:29
돌체 콜드브루★★★☆☆ - 5800원(톨)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 - 6300원(톨) 사실 내 기준 별 3개도 좀 많은듯... 두개반...?ㅎ 둘 다 엄청난 노맛은 아닌데 굳이..?란 느낌이 좀 들었음.. 돌체 콜드브루는 딱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맛ㅋㅋ 더위사냥 녹인 거에 물 탄맛 같기도 하고ㅎ 친구는 자기가 맨날 마시는 편의점 커피 맛이랑 똑같은데 그것보다 맛이 더 연하다고 함... 매우 밍밍한건 확실했다ㅋㅋㅋㅋ 퍼스널 옵션보니까 에스프레소 샷이 아니라 드립커피 들어가던데 그래서 그런가.. 내 입맛은 진짜 아니었음ㅠㅠ 차라리 그냥 라떼에 시럽넣어먹지ㅎ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는 휘핑크림 안섞고 한입 먹었는데 ㄹㅇ 아무맛도 안 나서 좀 놀람ㅋㅋㅋㅋㅋ 초코맛이고 뭐고 아예 안났어.... 음.. 차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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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신메뉴 다크 카라멜 커피 프라푸치노 ★★★★☆먹어 본 것들만 2019. 4. 18. 19:03
다크 카라멜 커피 프라푸치노-6300원(톨) 벌써 체리블라썸라떼가 들어가고 신메뉴가 나오다니... 벚꽃 아직 들 먹었는데ㅠㅠ 뭐.. 오늘부터 신메뉴 차례차례 먹어봐야징 일단 오늘은 다크캬라멜 프랖부터ㅋㅋ 이름 더럽게 길다 진짜... 맛은 딱 cgv에서 파는 캬라멜팝콘맛ㅋㅋ 한입 먹자마자 바로 생각났음ㅋㅋㅋㅋ 캬라멜드리즐 짱많이 뿌려줘서 그런가 캬라멜 맛 겁나 찐하고 휘핑도 그냥 생크림아니고 콜드브루휘핑이어서 커피향?맛? 솔솔ㅋㅋ 근데 음료가 ㄹㅇ 존나 달아서 다 마셨더니 갈증남... 물 마시고 싶다... ㅋㅋ 내 입엔 너무 달아서 자주 먹진 못할듯ㅠ 근데 단거 좋아하면 추천ㅊㅊㅊㅊ!! 요근래 스벅 신메뉴치고는 매우 선방한듯ㅋㅋㅋ새로운 시도해서 다 망하니까 안전빵을 노린건가 맛은 있었지만 뭐.. 그냥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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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 연산프로그래밍/C, C++ 2019. 4. 17. 00:00
포인터 연산 포인터 변수가 지원하는 사칙연산은 더하기와 빼기 밖에 안됩니다. 곱하기나 나누기를 쓸 경우, 에러를 발생합니다! #include int main(){ int a = 10; int *ptr = &a; ptr++; ptr--; // ptr *= 2; Error! //ptr /= 2; Error! }그리고 더하기, 빼기 연산의 결과는 포인터가 가리키고 있는 변수의 크기 만큼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아래의 예제에서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담 #include int main(){ int a = 10; int *ptr = &a; printf("ptr : %x, ptr + 1 : %x\n", ptr, ptr+1); int arr[4] = {1,2,3,4}; int (*ptrArr)[4] = &ar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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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 기본프로그래밍/C, C++ 2019. 4. 16. 00:00
포인터 포인터란 다른 변수나 함수를 가리키기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따라서 포인터 변수 안에는 가리키는 것의 주소가 들어있다. 아래는 포인터의 아주 간단한 예제다. #include int main(){ int a = 10; int *ptr; // 포인터 변수 선언 자료형 * 변수명 ptr = &a; // 포인터에 a의 주소값 대입 printf("a의 주소 : %x\n", &a); printf("ptr안에 든 값 : %x\n", ptr); printf("ptr이 가리키는 것의 값 : %d\n", *ptr); //선언이 아닌 곳에서 *은 포인터가 가리키고 있는 것의 값 return 0; }실행결과 a의 주소 : 62fe1c ptr안에 든 값 : 62fe1c ptr이 가리키는 것의 값 : 10 메모리 구조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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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삼미제면 & 서울대입구 치앤강 닭강정먹어 본 것들만 2019. 1. 17. 08:28
둘다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궁금한거 반 의심 반이었지만 일단 도전ㅋㅋ 맨 밑에 세줄요약 있음 삼미제면은 ㄹㅇ 면만 파는 곳 ㅋㅋㅋ 메뉴가 딱 세 개밖에 없었는데 다 너무 생소하고 설명만으로는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무거나 2개로 골랐음.. 위에가 탄탄면, 아래가 마제소바 였던 듯 일단, 오늘로 우리가 산초를 못먹는단걸 알았닼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마라탕이며 우육면이며 싫어하던 이유를 알았음.. 모든 것은 산초때문이었다.. 가게가 매우매우 협소함.. 한 8자리 정도..?가 일렬로 따라락 붙어있어서 좀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도 자리 뒤에 옷걸이가 붙어있어서 가방 놓을 자리는 있었음 ㅋㅋ 짐 놓을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가 매우 중요한지라.. 난 좀 맵고 짜게 먹는 편이라 먹고 좀 싱겁나..? 싶었음 산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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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파미에 스테이션 밥집 <무월식탁> ★★★☆☆ 세개반먹어 본 것들만 2019. 1. 14. 11:02
꼬막 비빔밥-12,000윈 보쌈 바베큐-11,000원 🐥맨 아래에 세줄요약 해둠🐥 주말 고속터미널 사람 너무×100 많아서 자리 있는데 아무데나 들어간거라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한식은 어딜가든 평타는 치겠거니 하는데 여긴 평타 이상? 근데 반찬+꼬막이 간이 좀 쎄서 싱겁게 먹으면 비추ㅠ 이 집은 미역국 맛집인듯ㅋㅋㅋㅋ 아무것도 안들어있고 미역만 들어있는데 존맛.. 조미료의 힘이려나ㅋㅋ 미역국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할듯ㅋㅋ 꼬막은 양념이 장난 아님ㅋㅋㅋ마늘이 겁나 들어갔는지 이를 닦아도 양념 냄새가...ㅎ 데이트 하는거면 다른거 먹어야 할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은 머 적당...? 사실 내기준엔 좀 적다 싶었는데 같이 가신분은 괜찮다고 하셔서ㅋㅋ요즘은 어딜가도 저 정도고 다 먹고 2차각ㅎ 정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