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인디언과 빅 인디언

빅 인디언(Big Endian)

읽기 좋은게 빅 인디언입니다.


메모리에 값이 순서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보기에도 편합니다.


통신할 때는 빅 인디언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리틀 인디언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바이트를 뒤집에서 보내야됩니다.

리틀 인디언(Little Endian)

인텔에서 사용되는 저장방법으로 낮은 바이트가 낮은 주소로 대입됩니다.


그래서 읽을 때, 뒤에서부터 읽어야됩니다.


쓰는 이유는........ 잘 모르겟습니다.. 장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이해가 잘 안되네요..

포인터에서 보는 방법

이전 포스트에 있지만

    int a = 0x12345678;
    printf("%x", *(char *)&a);

위의 코드에서 1바이트만 읽었음에도 불구하면 12가 출력되는 것이 아니라, 78이 출력됩니다.
이유는 리틀인디언 방식이기 때문에 맨 첫번째 바이트는 78입니다.
그림과 비교해보시면 편합니다. 만약 빅 인디언있다면 12가 출력되어야 정상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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